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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번동 사고, 38명 대피…주택 8채 담벼락 균열, 집 기울어질 정도

작성 2015.12.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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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녹번동 사고, 38명 대피…주택 8채 담벼락 균열, 집 기울어질 정도

녹번동 사고

26일 새벽 4시 40분쯤 서울 녹번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 신축공사장 주변 주택 8채 담벽락에 균열이 발생하고, 그 가운데 1채는 균열이 심각해 정밀 안전진단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1채는 집이 기울어 질 정도로 균열이 심각해 현재 정밀 안전진단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16가구 주민 38여 명을 급히 인근 은평구청 강당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인근 신축 공사장에서 가스 냄새가 났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은평구청 등은 공사장 터파기 공사로 파인 곳이 깊고,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사 도중 흙과 지하수가 빠져나가며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몽고식품 불매운동,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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