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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성우 마츠키 미유 , 38세에 급성폐렴으로 사망

작성 2015.11.03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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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日 성우 마츠키 미유 , 38세에 급성폐렴으로 사망

마츠키 미유

치료를 위해 활동을 중단했던 일본의 성우 마츠키 미유가 향년 38세 나이에 질병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마츠키 미유의 소속사 81 프로듀스는 2일 마츠키 미유가 지난 10월 27일 사망했다고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알렸다.

1998년 '신 미카구라 소년탐정단'으로 데뷔한 마츠키 미유는 '안녕 절망 선생' 시리즈의 후지 요시 하루미 역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미유는 지난해 7월 급성 폐렴으로 치료를 위해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츠키 미유, 젊은 나이에 안타깝다" "마츠키 미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마츠키 미유, 사진=81 프로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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