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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상상고양이 "난 남자친구의 5분대기조"

작성 2015.11.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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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한예리 상상고양이 "난 남자친구의 5분대기조"

한예리 상상고양이

배우 한예리가 드라마 '상상고양이'에서 고양이 복길이 내레이션을 맡은 가운데 과거 그녀의 깜짝 고백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영화 '극적인 하룻밤' 제작보고회에서 한예리는 '연인의 SNS에 들어가 게시물을 탐색한 적 있다'라는 OX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녀는 "전 남자친구가 그냥 잘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SNS를 들어가 본 적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그녀는 '연인의 5분 대기조인가"라는 질문에 "맞다. 이미 다 나갈 준비를 하고 남자친구의 연락을 기다린다. 연애할 때 올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예리 상상고양이,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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