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영상] '동상이몽' 여고생 파이터 사연에 스튜디오 눈물 바다

작성 2015.10.03 21:49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여고생 격투기 선수 사연에 스튜디오가 눈물 바다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여고생 이예지양과 부모님의 가슴 뜨거운 사연과 서로의 속마음이 공개되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특히 관련 영상이 나간 후 예지양과 부모님, 그리고 '동상이몽' 패널들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

이예지양의 부모님은 "경기하는 장면 보니 말로서 표현 못하겠더라"며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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