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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용팔이' 최민이 김태희의 남자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최민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에서 여진(김태희 분)의 죽은 남자친구 성훈 역으로 등장했다.
특히 12일 방송된 3회분에서 여진의 과거가 그려졌다. 성훈은 대정그룹의 아들로 여진과 로미오와 줄리엣의 금지된 사랑을 펼치다 결국 교통사고로 인해 죽게 되는 인물. 여진에게 있어 비극으로 남겨진 기억의 주인공이었다.
이에 최민은 짧은 등장이었지만 극에 배경이 된 임팩트 강한 신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 더불어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최민은 드라마 '파스타'에서 꽃미남 서빙맨, '고양이는 있다', '슈퍼대디 열' 등애소 훈남 캐릭터를 도맡아 연기해 왔다.
한편 '용팔이' 4회분은 13일 전파를 탄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