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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썸남썸녀' 채정안, 김정난에게 물 싸대기 벌칙 수행..'폭소'

작성 2015.07.29 00:25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채정안이 게임에 패한 김정난에게 벌칙으로 물싸대기를 날려 한바탕 폭소를 자아냈다.

28일 밤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는 멤버들이 '싱글즈 파티'를 위해 잠시 일상을 탈출해 여행을 떠났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멤버들은 팀을 나눠 게임을 진행하기로 결정했고, 채정안과 김정난이 팀장이 되어 팀을 이끌었다. 첫 번째 게임으로 심형탁과 채연, 김지훈과 서인영이 팀을 이뤄 수중 기마전을 펼쳤다.

하지만 서인영의 고군분투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채연과 심형탁의 승리로 끝났다. 결국 게임 벌칙은 서인영팀의 팀장인 김정난에 받기로 했고, 채정안은 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김정난에게 불꽃 물싸대기를 날렸다.

갑작스러운 물벼락에 김정난은 "경로우대 이렇게 할 거냐. 귓구멍으로 물이 정통으로 들어갔다"며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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