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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딸에 대한 애정 가득…'친자매 같은 두 사람'

작성 2015.07.0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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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가연, 딸에 대한 애정 가득…'친자매 같은 두 사람'

김가연 딸

배우 김가연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가족 출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가연은 한복을 곱게 입고 남편 임요환, 딸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가연의 딸은 엄마와 똑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가연은 딸에 대한 애정이 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빠 임요환도 딸의 연애상담을 해주는 등 다정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앞서 김가연은 "엄마가 좋아하면 자기는 상관없다고. 엄마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이러이러한 사람이다 했더니 자기가 폭풍검색을 했더라고요. 진짜 엄마를 좋아해 주고 사랑해주는 좋은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얘기한 거죠"라며 자신과 임요환의 결혼에 대한 딸 반응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가연 딸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가연 딸, 너무 예쁘네", "김가연 딸, 마음씨도 착해", "김가연 딸, 많이 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연 딸, 사진=김가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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