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전효성

전효성, 비키니 입고 화보 촬영 '치명적 볼륨감'

작성 2015.06.19 11:0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베이비 페이스에 섹시한 몸매를 지닌 반전 매력으로 많은 남성들의 '워너비 여친'으로 사랑 받고 있는 전효성이 코스모폴리탄 7월호 화보를 통해 달콤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속 전효성은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전효성은 “요즘처럼 노출이 많은 여름에는 몸매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자제한다. 대신 과일이나 채소를 배고플 때마다 수시로 먹는 편이다. 덕분에 부기가 많이 빠져 보디라인이 슬림 해지고 피곤할 때마다 생기던 피부 트러블도 사라졌다”라며 여름철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 밝혔다.

전효성은 '반해'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쳤다.

happy@sbs.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