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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정아 측 "좋은 감정 있지만 아직 사귀는 건 아냐"

작성 2015.06.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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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애프터스쿨 정아 측이 농구선수 정창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호감은 갖고 있지만 사귀는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정아 측은 SBS연예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은 맞으나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개인적인 자리에서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의 지인들과 어울리는 등 스스럼없이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뉴 하이스쿨걸'로 데뷔했다. 정창영은 2011년 창원 LG 세이커스에 입단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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