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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 소개로 만났다"…독특한 성격 '눈길'

작성 2015.06.1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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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 소개로 만났다"…독특한 성격 '눈길'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는 무술감독 정두홍이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퀴즈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두홍 감독은 아이돌을 닮은 16살 연하의 예쁜 아내에 대해 "이휘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이차를 묻자 "음력으로 15살 차이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두홍 감독은 "아내도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다. 여자한테 몹쓸 짓하는 걸 못 본다. 남자 3명을 두드려 패서 경찰서를 가기도 했다"고 아내의 반전 성격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에 네티즌들은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완전 미인이시던데",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아",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성격 매력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사진=KBS 2TV '1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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