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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충일…배우 현빈, 추념식 참석해 '옥토' 낭송

작성 2015.06.0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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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오늘 현충일…배우 현빈, 추념식 참석해 '옥토' 낭송

오늘 현충일

배우 현빈이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모 헌시를 낭송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현충일인 6일 오전 배우 현빈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희생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현빈은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국악인 이용구의 대금 연주에 맞춰 추모 헌시 '옥토'를 낭송했다. 현빈은 헌시를 차분히 읽어 내려갔다.

배우 박하선 역시 추념식에 참석했다. 박하선은 문화계 대표로 나라사랑 큰 나무 배지를 달았다.

한편, 60회 현충일 추념식은 국가유공자, 학생, 각계인사 등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오늘 현충일,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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