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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공주 변신 후 조신해진 모습…'유토 바라기'

작성 2015.05.2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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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공주 변신 후 조신해진 모습…'유토 바라기'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유토를 위해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 부녀가 유토의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많은 의상 중 인어공주 드레스를 고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은 유토와 소꿉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추사랑은 피아노 앞에 앉아 "나는 유토의 친구인데 같이 살고 싶어요. 이번에는 유토랑 같이 꿈도 꾸고 싶어"라고 노래를 불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사랑의 자작곡 선물에 유토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이런 모습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너무 사랑스러워",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유토는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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