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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성유리, ‘길 잃고 여권분실’ 日 멘붕 여행기

작성 2015.04.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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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힐링캠프' 성유리 정려원이 허당기 가득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정려원과 일본 온천 여행을 떠나 요정 이미지와 달리 돌발 상황을 연출했다.

일본으로 출발하기 전, 성유리는 정려원에게 “호텔을 온천 좋은 곳으로 예약했다”며 “이번 여행은 내가 가이드다. 나만 믿어라”며 큰소리쳤다.

하지만 성유리는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길을 헤매는 것은 물론, 자신의 여권까지 잃어버려 정려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성유리, 정려원의 우여곡절 여행기는 20일 '힐링캠프'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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