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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은 생애 첫 경험’ 룸메이트, 긴장 가득 건강 검진

작성 2015.04.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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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룸메이트' 배종옥 오타니 료헤이 이동욱 조세호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SBS '룸메이트' 촬영에서 오타니 료헤이, 이동욱, 조세호는 배종옥의 권유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검사에 앞서 이들은 실제 경험담을 나눴다. 특히 배종옥은 “위 내시경을 받다 피가 많이 났었다”는 고백을 털어놓아 오타니 료헤이를 긴장시켰다.  

또한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게 된 이동욱은 내시경 검사에 앞서 초초한 기색을 내비쳤고, 검진 내내 불안한 낯빛을 감추지 못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조세호는 신체 계측을 받던 중, 인터넷 프로필과는 다른 실제 키가 공개되자 “다시 재야한다”며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이동욱의 생애 첫 건강검진 결과는 14일 '룸메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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