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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꼭지' 김희정,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미모 물올랐네'
김희정
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이 담긴 셀카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역배우에서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섹시한 매력까지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정은 1992년생으로,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열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희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희정, 미모 물올랐네", "김희정, 이제 아가씨네요", "김희정, 추억이 새록새록"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