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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준형-오타니 료헤이, 발우공양 중 대참사

작성 2015.04.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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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룸메이트' 박준형과 오타니 료헤이가 한국문화 여행을 떠났다.

최근 진행된 SBS '룸메이트' 촬영에서 이동욱은 한글 공부중인 박준형과 료헤이를 위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배워보고자 '세종대왕릉'이 있는 여주로 향했다.

특히 세 사람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세종대왕릉에 이어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신륵사'까지 방문해 다양한 한국문화와 절경을 공개했다.

박준형은 신륵사 스님에게 사찰 전통 식사법인 '발우공양'에 대해 배우던 중 뜻밖의 대참사(?)를 당했다고 전해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스님마저 빵 터뜨린 박준형과 료헤이의 엉뚱한 한국문화 체험기는 7일 '룸메이트'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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