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EXID 하니,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은?…'깜짝'

작성 2015.04.02 11:5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EXID 하니,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은?…'깜짝'

하니 관리 비법

걸그룹 EXID 하니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니는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어 스타일 포유'의 MC로 등장해 육감적인 8등신 볼륨 몸매의 비결을 공개한다.

최근 촬영에서 하니는 중학교 시절 철인 3종 경기 선수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탄력 있는 몸매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몸소 증명했다는 후문.

또 하니는 근육이 잘 생기는 것이 콤플렉스라며 매일 빼먹지 않는 몸매 관리 비법이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하니는 셀프 마사지를 자주 한다며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고 난 후에는 꼭 팔, 다리를 마사지 해 근육을 풀어줘 울퉁불퉁한 근육 대신 미끈한 라인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니는 최근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해 "차에서 피부 수분감을 위해 히터를 틀지 않는다"며 "엉따만 튼다"고 말한 바 있다.

하니가 말한 '엉따'는 시트 열선을 가르키는 말로, 당시 MC들은 "엉덩이만 건조해지는 것이 아니냐"고 질문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하니 관리 비법, 사진=하니 SN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