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한밤의TV연예

한밤의TV연예, 新코너 ‘특급스타들과 함께 한다’

작성 2015.03.24 09:41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한밤의 TV연예'가 새로운 코너를 선보인다.

SBS '한밤의 TV연예'는 봄 개편을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한밤의 TV연예'는 시간 이동을 계기로 심층 취재를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코너를 통해 다양한 연예계 소식과 뉴스를 전달한다. 새 코너는 '한밤'의 터줏대감, 리포터 조영구가 진행하는 '영구뉴스'이며 '야심한 톡'은 한층 강화된다.

'영구뉴스'는 숫자 0~9로 순위를 매겨 연예계 뉴스를 전달해 다양한 뉴스를 빠짐없이 소개함으로써 더욱 많은 소식을 듣고자 하는 시청자들의 갈증을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

'야심한 톡'은 한층 강화된다. 정신과 전문의, 스타일리스트, 연예부 기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시각으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연예계 이슈를 단순한 흥밋거리로 생각하지 않고, 이슈의 숨은 뒷면까지 살펴보며 시청자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코너가 될 예정이다.

한편 25일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신동엽, 신화, 박유천, 신세경과 유쾌한 만남을 전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