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터키

터키 열기구 사고, 한국인 관광객 12명 부상…'왜 추락했나?'

작성 2015.03.12 13:4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터키 열기구 사고, 한국인 관광객 12명 부상…'왜 추락했나?'

터키 열기구 사고

지난 10일 오후 터키 주요 관광지인 데니즐리 주 파묵칼레 지역에서 열기구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국인 관광객 12명이 부상을 당했다.

주터키 대사관 등에 따르면 관광객 5명은 골절상을, 7명은 타박상을 입었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 열기구는 착륙할 당시 강풍이 불어 바구니가 옆으로 누운 채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터키의 열기구 관광은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카파도키아가 대표적이며 겨울에는 강풍 등 기상 문제로 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7일에도 카파도키아에서 열기구가 추락해 중국인 관광객 1명이 숨지고 9명이 부상했으며, 2013년 5월에는 열기구끼리 충돌해 브라질 관광객 2명이 사망한 바 있다.

터키 열기구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터키 열기구 사고, 정말 아찔한 사고네", "터키 열기구 사고, 너무 위험하다", "터키 열기구 사고, 불안해서 못타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터키 열기구 사고, 사진=SBS/기사와 관계 없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