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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의 펫하우스’ 주인 닮은 지상렬 반려견 등장

작성 2015.03.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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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개그맨 지상렬의 반려견이 주인과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10일 오후 7시 방송되는 SBS MTV '소나무의 펫 하우스'에 지상렬의 반려견 뭉치가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등장한다. 항상 혀가 입 밖으로 나와있어 '메롱'을 하는 듯한 뭉치는 소나무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지상렬은 소나무에게 뭉치를 '분량 뽑는 강아지'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뭉치는 '펫하우스'에 입실하자마자 다른 강아지들과의 서열정리부터 시작해 조용했던 '펫하우스'를 발칵 뒤집어놨다는 후문이다.

'펫하우스'는 펫시터로 변신한 소나무가 의뢰인의 강아지를 직접 돌봐주는 국내 최초 강아지 하숙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소나무의 펫하우스'는 10일 오후 7시 SBS M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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