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최화정의파워타임

[보라] 엠버, “귀찮아서 머리 기를 생각 없다”

작성 2015.02.25 10:27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지난 24일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에프엑스 엠버가 머리를 기르지 않는 이유를 털어놨다.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 자이언티, 크러쉬와 함께 출연한 엠버는 “머리 기를 생각이 없냐”는 한 청취자 질문에 “귀찮다”고 답했다.

엠버는 “거울을 볼 때마다 짧은 모습이 나답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엠버는 “'진짜사나이'를 찍으면서 머리가 길었는데 쑥대머리가 되더라”며 “긴 머리는 안 어울리는 것 같다. 자르고 나서 '이게 나다' 싶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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