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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커피 제조 실력 최고’ 룸메이트 허영지네 카페 일손 돕기

작성 2015.02.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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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룸메이트' 서강준 잭슨이 허영지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최근 진행된 SBS '룸메이트' 촬영에서 서강준과 잭슨은 홍어, 낙지 등 양식을 보내 준허영지의 어머니에게 보답을 하기 위해 허영지네 카페에서 일손을 도왔다.

세 사람은 카페에 도착해 레시피를 외우며, 손님 상대 시뮬레이션을 펼쳤고, 이 과정에서 잭슨과 허영지는 또 다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강준은 데뷔 전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을 고백하며 “온갖 종류의 커피를 마신 적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허영지 어머니는 적극적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서강준의 커피 제조 실력에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서강준 잭슨 허영지의 카페 일손돕기는 10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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