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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모아 '깜찍한 외모' 누구 닮았나?

작성 2015.01.3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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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자기야 김미려 남편 정성윤, 딸 모아 '깜찍한 외모' 누구 닮았나?

자기야 김미려 남편 정성윤

개그우먼 김미려의 딸 모아 양의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연해 딸 모아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김미려의 딸 모아 양의 모습을 본 출연진들은 "말도 안 될 정도로 무척 예쁘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미려는 "전체적인 건 아빠(정성윤)를 닮았다. 아빠는 쌍꺼풀이 없는데 저는 쌍꺼풀이 있다. 이 부분은 저를 닮았다"고 설명했다.

또 김미려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는 나를 위해 주걱 스킬. 정모아 Get it 주걱. 아기천사. 나는 진짜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모야 양은 주걱을 입에 물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9월 첫 딸 모아 양을 얻었다.

자기야 김미려 남편 정성윤 소식에 네티즌들은 "자기야 김미려 남편 정성윤, 모아 엄마 닮았네", "자기야 김미려 남편 정성윤, 모아 모델해도 되겠다", "자기야 김미려 남편 정성윤, 모아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기야 김미려 남편 정성윤, 사진=SBS '백년손님 자기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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