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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일본의 유명 연예 정보 매체 랭킹박스의 편집장이 선정한 '올해 가장 인상적인 라이브 콘서트'에 2PM 준케이의 솔로 라이브 콘서트가 BEST10에 올랐다.
랭킹박스의 편집장은 “올 한해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들은 앨범이 5월에 발매한 준케이의 솔로 앨범 'LOVE & HATE'다. 준케이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 그리고 놀라운 음색과 음악적 기교 모두 뛰어난 아티스트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준케이의 솔로 라이브 콘서트는 서정적인 음악뿐만 아니라 표현력이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준케이는 이번 Best10 콘서트에 랭크인 된 가수 중 중 유일한 K-POP 가수다.
올해 5월에 발매된 준케이의 첫 솔로 앨범 'LOVE & HATE'는 발매 전부터 예약차트 1~3위를 휩쓸었으며 발매 되자마자 오리콘 랭킹 데일리 1위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