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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비-알렉스, ‘절친 데이트’ 남남케미 폭발

작성 2014.11.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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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내그녀' 비(정지훈 분)과 알렉스가 남남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이하 내그녀)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비 알렉스의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두 사람은 당구대 앞에서 미소를 띠며 바라보거나,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다소 심각한 모습.

알렉스는 극중 항상 현욱(비 분)을 걱정해주던 성진 역을 맡아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가수 출신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비는 극중 상대배우들과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케미신에 거듭나고 있다. 크리스탈, 차예련, 박영규, 알렉스, 벤지까지 남녀와 동물까지 최고의 케미를 폭발시킨 바 있다.

두 사람의 절친 데이트는 오는 5일 '내그녀'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에이스토리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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