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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비 찰칵’ 내그녀 촬영 휴식시간 포착

작성 2014.11.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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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내그녀' 크리스탈(본명 정수정)이 비(본명 정지훈)의 사진을 촬영해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비와 크리스탈의 촬영 중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와 크리스탈이 지난 10월 초 진행된 야외 촬영에서 다정히 사진을 찍으며 대기 시간을 즐기고 있는 모습. 비는 무표정 속에서 손가락으로 크리스탈을 가리키고 있고, 크리스탈은 그런 비를 휴대폰으로 촬영해 친분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내그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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