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서프라이즈, 라이언 오닐과 파라 포셋의 이룰 수 없는 러브 스토리 그려
5일 방송된 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라이언 오닐과 파라 포셋의 마지막 러브 스토리가 그려졌다.
할리우드에서 라이언 오닐은 영화 '러브스토리'를 통해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수한 청년의 이미지를 갖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바람둥이였다.
이후 라이언 오닐은 결혼과 이혼을 2차례나 반복하다가 1982년 영화계 인사들이 모인 파티에서 파라 포셋을 보고 첫 눈에 반해 구애했다.
하지만 파라 포셋은 바람둥이로 소문이 자자한 라이언 오닐의 고백을 거절했다. 이후 리 메이저스와 결혼했으나 리 메이저스의 바람으로 이혼하고 만다.
라이언 오닐은 상처받은 파라 포셋의 곁을 지키며 오랜 시간 끊임없이 사랑을 고백했다. 파라 포셋 역시 라이언 오닐을 사랑하게 했으나 청혼은 끝내 거절했다.
6년 뒤 대장암 선고를 받은 파라포셋은 항암치료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알고 달려온 라이언 오닐은 정성껏 간호했지만 결국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이후 라이언 오닐은 파라 포셋의 묘비 앞에서 마지막 프러포즈를 하며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다.
'서프라이즈'에서 라이언 오닐과 파라 포셋의 마지막 러브 스토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라이언 오닐 파라포셋, 실제로도 영화 같은 사랑을 했네” “서프라이즈 라이언 오닐 파라포셋, 끝내 이뤄지지 못해 안타까워” “서프라이즈 라이언 오닐 파라포셋,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았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