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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30일 SBS 측에 따르면 SBS 가을 라디오 개편을 맞이해 '예누자이' 장예원 아나운서가 매일 밤12시부터 새벽2시까지 정선희가 진행을 맡아온 SBS파워FM(107.7MHz)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의 마이클 이어받는다.
장예원은 '장예원의 오늘 같은 밤'을 통해 청취자를 만나게 된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왔고, 2014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청순하고 깜찍한 외모로 축구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축구계의 혜성 야누자이를 빗댄 '예누자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현재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중계에서 김환 아나운서와 메인 MC로 활약 중. 아시안게임이 끝나면 10월 6일가을개편과 함께 SBS라디오 프로그램에 DJ로 투입 심야음악 프로그램 DJ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사진=SBS연예뉴스 DB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