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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김효진 남수단 톤즈에 초등학교 설립, 남편 유지태와 '아름다운 선행'
김효진 남수단
배우 김효진 유지태 부부가 화제다.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학교 시설이 없어 배움의 기회를 잃은 어린이에게 공부할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한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단체(NGO)인 월드비전과 함께 남수단 톤즈에 초등학교를 설립했으며, 이에 500명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학교는 유지태 김효진 부부를 비롯, 약 4,000 여명의 네티즌 후원으로 완공된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지태는 2009년 미얀마 북동부 코캉 지역에 유치원을 설립하기도 했으며, 2011년 결혼 축의금으로 미얀마 피지다곤 지역에 초등학교를 건축하기도 했다.
한편 유지태는 "이번 학교는 뜻 깊은 일에 십시일반 동참해준 4,000여명의 네티즌 분들과 함께 만든 기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김효진 역시 "남수단 톤즈에 학교를 지어주고 싶었던 오랜 바람이 이뤄지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효진 남수단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효진 남수단, 정말 대단한 부부네요", "김효진 남수단, 너무 보기 좋네요", "김효진 남수단, 복받을거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효진 남수단, 사진=월드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