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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내그녀, 본방사수 해주실거죠?’ 비-크리스탈 등 인증샷

작성 2014.09.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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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출연진이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남겼다.

17일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이하 내그녀)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출연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내그녀' 주조연배우 8명의 화기애애한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 비(본명 정지훈), 크리스탈(본명 정수정), 차예련은 '내그녀 본방사수 해주실거죠~?'라는 문구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세 사람의 모습은 열띤 촬영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와 더불어 엘(본명 김명수) 김진우 김혜은 알렉스 이수지까지 첫 방송 본방사수 독려에 참여했다. 배우들의 밝은 미소는 화기애애한 촬영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내그녀'는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진실한 사랑을 키워가는 청춘 남녀들이 펼치는 코믹 감성의 로맨틱 러브 판타지 드라마. 가요계를 배경으로 음악을 꿈꾸는 여자와 비밀을 가득 품은 키다리 아저씨의 반전 밀당 로맨스를 그린다. '괜찮아 사랑이야'의 바통을 이어받아 17일 첫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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