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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달나도 임현성, ‘예비신랑에게 서운해’ 눈물

작성 2014.09.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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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이 예비 신랑 때문에 눈물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 촬영에서 임현성은 11월 결혼을 앞두고 고향 친구들에게 예비 신랑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임현성의 예비 신랑은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얼음이 되어버렸고, 임현성과 왜 결혼을 결심했냐고 묻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 했다. 

이 모습에 임현성은 속상해 하며 서운해 했고, 예비 신랑은 선뜻 대답을 못 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임현성의 이야기는 17일 '달콤한 나의 도시'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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