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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이태란, 카메라 울렁증 고백…이영자 “시청자 안 믿어”

작성 2014.08.3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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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식사하셨어요' 이태란, 카메라 울렁증 고백…이영자 “시청자 안 믿어”

3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이태란이 카메라 울렁증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가 “연기자로 몇 십 년 하신 분이 카메라 울렁증이 있느냐”고 묻자 이태란은 “아직도 그렇다. 데뷔 18년 차인데 드라마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면 그렇게 긴장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시청자들이 안 믿을 것 같다. 이영자가 음식 가린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하셨어요' 이태란 편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이태란, 배우니깐 예능 출연 당연히 긴장되지” “식사하셨어요 이태란, 전혀 그렇게 안 보여” “식사하셨어요 이태란, 카메라 울렁증 극복하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식사하셨어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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