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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씽' 이필모-로이킴, 20세 차이 두 훈남이 듀엣으로 뭉친다

작성 2014.08.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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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이필모와 가수 로이킴이 SBS 추석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썸씽'을 통해 듀엣 무대를 펼친다.

'썸씽'은 스타들이 '내 인생의 OST'를 사연과 함께 소개하고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만들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한 사람의 인생과 만난 노래는 세상에 없던 단 하나의 특별함이 되어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감동과 여운을 줄 예정이다.

이필모는 93학번, 로이킴은 93년생으로 스무 살의 나이차이가 나는 사이다. 하지만 최근 진행된 '썸씽' 녹화에서 두 사람은 연령을 뛰어 넘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감미로운 목소리의 로이킴과 시원시원하고 굵직한 목소리의 이필모는 상대의 목소리에 밀리지 않고 서로의 매력을 뽐내며 경쟁해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에 지켜보는 사람들 모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두 남자가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오는 9월 9일 방송될 '썸씽'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 외에 '썸씽'에는 박근형-윤상훈, 강호동-최백호, 임상아-다이나믹듀오, 박혁권-임창정, 김정은-악동뮤지션이 노래호흡을 맞춘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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