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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유니폼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사랑스러워

작성 2014.08.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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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유니폼에 청바지만 입었는데...' 사랑스러워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닌자터틀의 히로인 메간 폭스가 국내 야구 경기의 시구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영화 '닌자터틀'의 프로모션을 위해 내한한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섰다.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라이벌 전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한 메간 폭스는 두산 유니폼과 청바지, 스니커즈 차림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야구팬들의 열정적인 환호 속에 등장한 그녀는 손을 흘들며 화답했다.

시구에 앞서 메간 폭스는 포수에게 재치있는 투수 사인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녀는 깔끔한 시구를 선보였고, 시구 후에도 사랑스럽고 애교 있는 리액션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닌자터틀 메간 폭스 시구,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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