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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한국 땅 '1951년에 이미 인정했다' 일본 지도 속 독도 '눈길'

작성 2014.08.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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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독도는 한국 땅 '1951년에 이미 인정했다' 일본 지도 속 독도 '눈길'

독도는 한국 땅

독도는 한국 땅 인정 일본 지도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인정한 일본 정부의 지도가 최초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는 서울 서대문구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학술 간담회에서 독도연구가 정태만 씨는 일본영역참고도 스캔 파일을 공개했다.

일본영역참고도는 1951년 일본이 연합국과 평화조약을 체결하기 직전 해상보안청 수로부가 작성한 지도로 같은 해 10월 일본 국회가 조약을 비준할 때 부속지도로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우익 이 지도가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일본 측 연구자들은 지금껏 이 지도를 공개한 적이 없었던 것.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지도에는 독도 주변에 반원을 그려 일본 영토에서 명확히 제외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이에 정태만 씨는 "지금껏 일본은 샌프란시스코조약이 독도를 한국 땅이라고 명시하지 않았다고 영유권을 주장해 왔지만, 이 지도를 보면 당시 일본과 연합국 모두 독도를 한국 영토로 인정했던 것으로 해석된다"고 밝혀 이들이 달라진 주장의 이유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독도는 한국 땅, 사진= 방송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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