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썰전

썰전 허지웅 "남자인 나도 정우성에 반할 뻔" 왜?

작성 2014.08.22 09:2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썰전 허지웅 "남자인 나도 정우성에 반할 뻔" 왜?

썰전 허지웅

썰전 허지웅이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 사이의 진실 공방에 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 진실 공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은 "힐링캠프 이지아 편에서 정우성 언급한 게 인상적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허지웅은 "서태지 이지아 진실 공방에서 유일한 승자는 정우성이 아닌가"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지윤은 "파파라리 사진이 찍히는 순간 정우성이 이지아의 차가운 손만 신경 썼다는 부분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고 허지웅은 "남자인 나도 반할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썰전 허지웅, 사진=JTBC '썰전' 방송 캡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