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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심야 DJ로 '치매' 발산... CBS 라디오 'CCM 캠프' 진행

작성 2014.08.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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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저의 치매(치명적인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려우실 걸요?”

요즘 라디오 청취자들의 마음을 들었다놨다 하는 DJ가 있다. 배우 이성재다.

이성재는 지난 5월 19일 봄개편을 맞아 CBS 라디오 'CCM 캠프'의 DJ로 변신해 청취자들을 만나고 있다.

그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든 이성재가 라디오 DJ로, 그것도 CBS 크리스천 음악프로그램의 DJ로 변신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모태신앙인 그는 학창시절 진로로 고민할 때 목회자의 꿈을 꾸기도 했을 정도로 신앙심이 있는 배우다. 특히 배우로서 탄탄하게 자리를 잡아가면 갈수록 신앙에 대한 나름의 갈증이 마음 한편을 누르고 있음을 깨닫게 된 그는 CBS 라디오의 'CCM 캠프' DJ 제의를 받고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CCM 캠프를 제작하고 있는 김동혁 PD는 라디오 진행이 처음인 초보 DJ 이성재의 매력에 대해 "무엇보다 솔직함과 다정다감함"이라며 "애청자 한 명 한 명의 사연을 절대 놓치지 않고 그만의 담백하고 따뜻한 신앙의 눈으로 화답해주는 것이 청취자들에게 어필한 게 아닐까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성재의 CCM 캠프는 CBS 라디오 표준 FM(수도권98.1MHz)을 통해 매일 밤 12시에서 2시에 만날 수 있다.

jsa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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