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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보라] 김지수 에디킴, ‘최파타’에서 환상의 케미 과시!

작성 2014.08.12 09:40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지난 11일 보이는라디오로 진행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 가수 김지수와 에디킴이 환상의 케미를 과시, 향후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지수와 에디킴은 '미친제목짓기, 풉' 코너 게스트로 '촤파타'에 출연했다. 특히 DJ 최화정은 “김지수가 에디킴을 새 파트너로 맞아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지수는 “나이도 동갑이고 나와 잘 맞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최화정은 에디킴을 향해 자축의 의미로 노래 한 소절 들려달라고 했고, 에디킴은 즉석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달링'을 불렀다.

이에 김지수도 에디킴을 흉내내면서 '달링'을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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