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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권상우-최지우, 물놀이 하며 즐거운 한때...'마치 연인처럼'

작성 2014.08.04 22:40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권상우와 최지우가 시골에서 마치 연인과 같은 모습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4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유혹' (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7회에서는 차석훈(권상우 분)이 두회장이 먹었던 식당의 할머니를 찾기 위해 수소문했다.

이에 유세영(최지우 분)은 할머니를 찾아 떠나는 차석훈과 동행했고 당황한 그에게 “차석훈 씨는 일하러 가고 나는 바람 쐬러 가는 거다”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두 사람은 식당 할머니가 살고 있다는 강원도 시골을 찾았다. 한편 이들은 마을 옆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를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연인과 같은 모습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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