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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심형탁, 만화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 과시

작성 2014.08.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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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나혼자산다' 심형탁, 만화 캐릭터에 남다른 애정 과시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심형탁이 출연해 최근 독립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온통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으로 꾸며진 심형탁의 집은 베개와 침구는 물론 잠옷까지 도라에몽으로 그려진 캐릭터 상품이었다. 또한 심형탁은 잠에서 깨자마자 집안 가득 있는 도라에몽 피규어와 장난감들을 청소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심형탁은 도라에몽 마니아가 된 계기에 대해 "어렸을 때 집이 어려워 장난감을 가질 기회가 없었다"며 “나이를 먹고 여유가 생기니 제일 먼저 갖고 싶던 게 장난감이었다. 어렸을 때 상상했던 방을 만들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나 혼자 산다' 심형탁의 집을 본 네티즌들은 “심형탁, 도라에몽 캐릭터 상품 저게 다 얼마야?” “심형탁, 예전에 '안녕하세요'에서도 고민 상담하던데” “심형탁, 누구든 상상의 방을 만들어 보고 싶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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