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유혹

[유혹]최지우, 권상우와의 격정적 스킨십...'위험한 상상'

작성 2014.07.29 22:59

[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최지우가 권상우와의 키스를 상상하며 깊은 유혹에 휩싸였다.

 29일 밤 방송된 SBS 월화극 '유혹' (극본 한지훈, 연출 박영수) 6회에서는 유세영(최지우 분)이 호텔 인수건으로 늦게까지 회사에 있는 차석훈(권상우 분)을 발견했다.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그녀는 그와 함께 일하던 조영철(김형범 분)에게 격려를 전하고 퇴근했다. 집으로 돌아온 유세영은 일을 하던 차석훈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신과 키스를 하는 상상을 했다.

하지만 이내 고개를 저으며 혼란스러워했고 라디오에 나오는 사랑과 그리움에 관한 시를 들으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