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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5세 어린아이'에게 서로 때리게 해

작성 2014.07.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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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20여 차례 아동 학대 혐의 포착'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사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시 기장군에 있는 모 유치원 여교사의 아동학대 혐의를 수사하던 경찰이 이번엔 다른 여교사의 아동학대 혐의를 추가 포착했다.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에 기장경찰서는 지난 24일 해당 유치원에 설치된 폐쇄회로 CCTV를 분석한 결과 여교사 2명이 지난 5월 23일부터 지난 7일까지 각각 다른 반에서 20여 차례 아동을 학대한 혐의를 포착했다고 전했다.

앞서 5세 반 담임을 맡은 A씨는 지난 7일 어린이 2명이 다퉜다는 이유로 서로 때리게 하고, 밥을 늦게 준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A씨와 다른 반 여교사 B씨의 아동학대 혐의가 녹화된 CCTV 화면을 동부아동보호기관에 보내 정밀감정을 의뢰했으며, 정밀 분석 결과 24건이 신체 또는 정서 학대에 해당한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에 네티즌들은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정말 미친 것 같다"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헐 대박이다"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어디 이래서야 유치원 보내겠나"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 학대한 여교사 얼굴 밝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부산 유치원 아동학대=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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