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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수면

열대야 수면 '각성상태 유지' 하루종일 피곤해져 '예방법은?'

작성 2014.07.29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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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열대야 수면 '일종의 각성상태 유지'

열대야 수면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열대야 증후군' 또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열대야 증후군이란' 제목으로 게시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글에 따르면 열대야증후군은 더운 날씨로 인한 열대야로 수면 부족이 일어나고 그로 인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밤 기온이 섭씨 25도를 넘는 열대야로 인해 체내의 온도 조절 중추가 흥분돼 일종의 각성 상태가 유지되는데, 이 때문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잠에 들더라도 얕은 잠에 들기 쉽다.

잠을 잘 자지 못하면서 다음날 피곤하고 무기력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열대야증후군에 대한 예방이 절실하다.

열대야증후군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뇌 속의 생체시계가 정상적으로 움직이도록 해야 하며, 카페인, 담배, 술 등은 좋지 않다고 전해졌다.

또한 덥다는 이유로 수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수면 중 소변 때문에 잠을 깨기 쉬우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열대야 수면에 네티즌들은 "열대야 수면, 물 많이 마시면 안되겠어" "열대야 수면, 정말 일하기 싫을 정도" "열대야 수면, 더워더워 너무 더워" "열대야 수면, 선풍기 틀고 자기도 찝찝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열대야 수면=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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