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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퇴장 '동점골 터뜨리고 3분 후 퇴장' 무슨 일이야?

작성 2014.07.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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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류승우 퇴장 '동점골 터뜨리고 3분 후 퇴장' 무슨 일이야?

류승우 퇴장

류승우 퇴장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류승우 선수가 프리시즌 두 번째 골을 터뜨렸는데, 골을 넣고 3분 만에 퇴장당했다,

레버쿠젠은 4부리그팀과 경기에서 전반에 먼저 골을 내줬다.

손흥민 대신 후반에 투입된 류승우가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후반 35분, 침투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런데 골을 터뜨리고 3분 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흥민과 류승우는 오늘 29일 동료들과 함께 방한해서 모레 FC서울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류승우 퇴장, 사진=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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