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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조인성 공효진, “로코 ‘케미의 정석’은 이런 것!”

작성 2014.07.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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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조인성과 공효진이 로코 '케미의 정석'에 대해 직접 시범을 보였다.

두 사람은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사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에서 각각 완벽한 외모를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과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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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열과 지해수는 TV 토크쇼에서 패널로 만나 서로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상태에서 티격태격하게 된다.

하지만, 조인성과 공효진은 이러한 상황이 무색하듯, 서로의 조합만으로도 환상의 케미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비주얼 덩어리' 배우인 만큼 두 사람은 달달한 로코 케미의 정석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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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완벽한 외모와 청산유수의 언변을 가진 로맨틱한 추리소설작가 장재열과 겉으로는 시크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인간적인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 분)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펼치는 로맨틱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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