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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지금까지 435명 희생 "진입 가로막아 구조 어려워"

작성 2014.07.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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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지금까지 435명 희생 "진입 가로막아 구조 어려워"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짧은 휴전 이후에 이스라엘이 다시 가자지구에 최대 규모의 공습을 퍼부어, 하루 만에 100명에 가까운 희생자가 발생했다.

사상자 구조를 위한 2시간의 임시 휴전이 끝나기 무섭게 가자지구에 포성이 울렸고, 이스라엘의 집중 포격이 이어졌다.

이에 한 마을에서만 60명 넘게 숨지는 등 하루에만 97명이 사망했다.

이는 교전 이후 하루 최다 사망자로, 구급차도 공격받아 의료진 2명과 기자 1명이 절명하는 등 지금까지 435명이 희생됐다.

팔레스타인 보건 당국 대변인은 "공습지역에 구급차를 보내려고 해도 이스라엘군이 진입을 가로막아 사상자 구조가 어렵습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한편 하마스의 알카단 여단의 지도자는 이스라엘 병사 1명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생포된 이스라엘 병사의 이름은 사울 아론으로 어제 새벽 가자지구 동부에서 매복 임무를 수행하다 납치 된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006년 이후 8년 만의 일로 당시 생포된 병사는 5년 뒤에야 풀려났는데, 이스라엘은 그 대가로 1천여 명의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석방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정말 안타깝네요",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어떻게 이런일이",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인명피해 너무 심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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