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엑소

백현 심경고백 "결코 EXO 가볍게 표현한 적 없어" 팬들 마음 움직일까?

작성 2014.07.18 12:09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연예뉴스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백현 심경고백 "결코 EXO 가볍게 표현한 적 없어" 팬들 마음 움직일까?

백현 심경고백

백현 심경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엑소(EXO) 백현이 팬들에게 남겼던 장문의 심경고백 글을 남겼다.

백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녀시대 태연과의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스란히 담은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달 백현은 같은 소속사 선배 가수인 태연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두 사람이 앞서 SNS에 남긴 글들이 일부 팬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도 했다.

이에 백현은 인스타그램의 글을 통해 "팬 여러분들께 많이 늦었지만 실망과 상처를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긴다. 여러 번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지만 변명만 늘어놓는 것 같아 마음을 전할 그리고 오해들을 풀 용기가 안 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항상 소중한 팬 여러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 정말 죄송하다. 그리고 그 안에서 생긴 오해들로 더 아프게 해드려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팬 여러분께 천천히 열심히 다가가겠다. 그리고 EXO는 나에게도 너무나 소중한 이름이다. 결코 EXO를 가볍게 표현한 적이 없었다는 말씀만큼은 꼭 드리고 싶다. 앞으로 무대 위에서나 밖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EXO 백현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백현 심경고백 글은 삭제된 상태로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여러 루트를 통해 그의 진심이 팬들에게 전해졌을 터. 이에 팬들의 돌아서거나 상처 받은 마음들이 백현 심경고백으로 인해 움직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백현을 포함한 그룹 엑소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투어 콘서트 인 상하이'에 참석하기 위해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백현 심경고백, 사진=SBS연예뉴스 DB/김현철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plink=SBSNEWSAMP&cooper=GOOGLE&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