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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유이, 김병만이 인정한 역대 최강 홍일점 '베어글녀'

작성 2014.07.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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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병만족의 홍일점 유이가 긍정 에너지와 강한 생존력으로 족장 김병만에게 역대 최강의 홍일점으로 인정받으며 '베어글녀'라는 별명을 선사받았다.

유이는 SBS 촬영의 생존 첫날부터 정글본능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유이는 높은 열매를 따기 위해 자신의 등과 목을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박휘순에게 내어주며, 난생처음으로 남자를 목마 태워 열매를 따는 데 성공했다. 또 모기에 물린 유이는 “십자로 손톱자국을 낸 뒤 그냥 침을 바르면 된다”며 특유의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아침부터 찾아온 생리현상 신호에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정글 화장실(?)을 찾아다녔다. 곧 알맞은 자리를 잡은 유이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는지 보이지 않는지 손을 흔들며 확인까지 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이의 '정글DNA'는 위기상황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갑자기 들이닥친 큰 파도에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유이는 자신보다 부족원을 더 걱정하며 씩씩하게 생존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병만족장은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도 울고 갈 대장부”라며 유이를 극찬, 베어그릴스와 베이글녀를 합친 '베어글녀'라는 별명까지 지어주며 역대 최강 홍일점임을 인정했다.

남자보다 강한 생존력으로 정글 생황을 즐기며 병만족장에게 특급칭찬을 받은 홍일점 유이의 활약과 매력은 18일 밤 10시에 방송될 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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