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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염경환 "둘째 임신한 아내 위해 전국서 음식 공수"

작성 2014.07.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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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염경환의 아들 은률(10)군이 아빠가 전국구로 음식 배달에 나선 사연을 밝혔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 녹화에서는 '엄마, 아빠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은률 군은 “요즘 아빠가 엄마의 애교를 가장 두려워한다”고 주장했다.

은률 군에 따르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엄마가 TV에 맛있는 음식이 나오면 아빠에게 애교를 부리며 사달라고 조른다고 한다. 은률 군은 “그럴 때다 아빠의 얼굴이 새하얗게 변하는 것을 봤다”고 폭로해 염경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염경환은 아내의 입덧 때문에 춘천 닭갈비부터 속초 오징어 순대까지 전국의 맛집을 돌면서 음식을 공수한다며, 임신한 기간 동안 남편들도 아내만큼 힘들다고 호소해 남자 출연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하지만 염경환은 둘째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며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배달의 기수로 음식을 대령하겠다”고 다짐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염경환의 아내를 위한 배달 에피소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45분에 방송될 '붕어빵'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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