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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이정용, 자랑스러운 아빠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

작성 2014.07.1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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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연기자 이정용이 두 아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한 노력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 녹화에서는 '엄마, 아빠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이정용의 두 아들 믿음(10), 마음(8) 군은 “아빠가 매일 몸무게와 체지방을 잴 때 두려워한다”고 폭로했다.

사연인즉슨, 아빠 이정용이 얼마 전 최고의 남자를 뽑는 선발대회에 출전했는데, 이를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은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느라 몸무게와 체지방에 더욱 민감했다는 것.

아들들의 말을 들은 이정용은 그 선발대회에 참가한 이유가 “두 아들에게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전해 주변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믿음 군은 “아빠가 맛있는 음식도 먹지 못하고 운동하며 괴로워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정용은 내년에 펼쳐질 세계 대회를 목표로 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정용과 두 아들의 훈훈한 모습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45분에 방송될 '붕어빵'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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